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넷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프로듀스 48 종영 후 === 프로그램이 종영되고 데뷔조가 발표되면서 갤러리에서도 여러 의견이 오갔는데, 결국 이 정도면 데뷔조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형성했다. 매니저 또한 올팬 기조로 갤러리 노선을 정했는데,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았고 여러모로 혼란한 상황이 이어졌다.[* 당시 데뷔조가 결정되던 순간까지도 특정 멤버들의 데뷔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던 사람들도 많았다.] 이후에 매니저가 이런 분위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잡음이 발생하며 아이즈원 갤러리, 일본 연습생 갤러리 등 여러 파생 갤러리가 생겨났고,[*이후 이들은 분탕 갤러리로 변질 되었다.] 결국 매니저가 엠넷 갤러리를 폐쇄해야겠다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. 하지만 상주인구가 많아 활성화되어 있는 마이너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 상 폐쇄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폐쇄는 실패했고,[* 실제로 폐쇄하기 버튼을 눌렀는데, 흥갤이라고 폐쇄가 불가능했다고 한다.] 이후 여러 논의 끝에 '''올팬 기조로 분위기를 잡되, 탈락한 연습생들 또한 배척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된다.'''[*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오는, 엠갤의 중심 모토이다.]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올팬 기조를 중심으로 한 관리가 진행되었는데, 이 과정에 따라 대부분이 과거를 반성하는 분위기가 잡히게 되었다. 특히나 프로듀스 48 방영 당시에 큰 비난을 받았던 [[이채연]] 또한 그녀만의 매력이 밝혀지면서, 이채연을 싫어하던 사람들은 이를 반성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. 이러한 과정에서 엠넷 갤러리는 조금씩 규모가 커지고 있었다. 게다가 아이즈원이 데뷔한 이후 첫 활동을 시작하면서, 프로듀스 48을 보지 않고 팬이 된 사람들까지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다. 이렇게 갤러리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엠넷 갤러리는 상위권 메이저 갤러리를 상회할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.[* [[국내야구 갤러리|야갤]]을 넘은 적도 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